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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5.11.25 12:45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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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홍성군 결성면 소재에 “사랑의 둥지”는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보살피는 공동생활 가정으로 홍성 폴리텍대학의 교직원들은 직접 김장 100여 포기를 담그며 사랑나눔을 실천했다.
또한 이학장은 “날은 부쩍 쌀쌀해 졌지만 교직원들과 합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 깊은 사랑나눔 활동이었다”며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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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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