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5.12.30 16:24
- 기자명 By. 류지일 기자
SNS 기사보내기
여성친화 행복마을은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서 여성뿐 아니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여성의 역량 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하는 도시를 의미하며 대전시 서구는 여성가족부로부터 대전시 최초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2018년 까지 연차적으로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대전지사 관계자는 "사업지구로 선정된 배재대학교 후문 인근에 대해 전주와 전선 등 공중선에 대해 대대적인 정비를 시행하는 등 지역사회 역점사업에 적극 동참해 기업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류지일 기자
ryu3809@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