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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2.19 11:03
- 기자명 By.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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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지정 도서로 중학생은 ▲방황하는 칼날과 ▲우아한 거짓말이, 고등학생은 ▲자기 앞의 생과 ▲당신들의 천국이 각각 제시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정 도서 내용을 바탕으로 토론 주제인 '소년법은 폐지해야 한다'와 '소외된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제도적 지원' 등을 놓고 토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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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기자
kjh8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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