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6.07.20 08:08
- 기자명 By. 강현준기자 기자
SNS 기사보내기
김종호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은 “대한민국의 많은 젊은이들이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기 위해 현역으로 복무하며 전·후방에서 땀 흘리고 있지만 그들 못지않게 공공기관에서 모범적으로 맡은 바 책임을 다하고 있는 국장호 군은 공익요원들의 귀감이 된다”고 격려했다.
한편, 국장호군은 “주어진 업무에 대해 성심을 다한 것 뿐 인데 이렇게 큰상을 받아서 기쁘고 특히 공사 직원들이 장마철에 농경지침수피해 방지를 위해 배수장에서 며칠 밤을 지새우는 상황을 보고 느낀 점이 많았다"며"지금 농촌공사의 공익근무 경험이 이 다음 사회생활 하는데 커다란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강현준기자 기자
jesus0153@dailycc.co.kr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