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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남부출장소, 내수면 어류 종묘생산 교육

'옥천 청산면에 관상어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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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6.03.08 10:46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 허하영 강사.
[충청신문=옥천] 최영배 기자 = 충청북도남부출장소(소장 정일택)에서는 미래 내수면 양식업 창업지원센터로서 내수면 어류(관상어 등) 종묘생산 교실을 2016년부터 새롭게 시작한다.

그 첫 번째 교육으로 9일 오후 1시30분부터 남부출장소 내수면지원과(옥천군 청산면 신매리 667-2)에서 남부 3군 양식어업신고자와 양식어업 희망자에게 지역 실정에 맞고, 새로운 농가소득의 향상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관상어(비단잉어) 종묘생산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에는 40여 년간 비단잉어 양식에 종사하신 진천 비단잉어 대표 허하영 강사를 초빙하여 비단잉어의 종묘생산, 일반 양식 및 향후 관상어 산업의 전망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한다.

향후 2차 종묘생산 교육은 실질적인 실습교육을 병행할 수 있는 산란기에 희망자에 대하여 추가 실시할 예정으로 관상어 창업 및 관상어산업에 대한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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