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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5.14 18:43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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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형극은 색동어머니동화구연가회 대전충청지회(회장 박주월)초청으로 옛날 전래민담인 ‘해와 달이 된 오누이’를 인형극으로 구성해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도서관을 찾아 어린이들에게는 동심을 자극하여 창의적 상상력을 개발하고 어른들에게는 순수한 동심을 회복해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문화를 만들고자 준비하게 됐다.
남저현 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책도 보고 공연도 관람함으로써 가족간의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결속력을 강화시켜 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기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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