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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7.22 14:24
- 기자명 By. 강현준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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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8호 서명기업인 (주)계룡건설(근로자수 765명)은 건축, 토목, 주택사업, 레저사업 등 창의와 도전 열정의 사업장으로 지역경제에 기둥으로 거듭나고 있다.
또 21일에는 (주)금남고속(대표 장일용), 한국타이어(주)대전공장과 지역인재 채용 서명식을 가졌다.
제113호 서명기업인 (주)금남고속(근로자수 700여명)과, 제114호 서명기업인 한국타이어(주)
대전공장(근로자수 2,100여명)은양질의 우수 사업장으로 지역경제에 기둥으로 거듭나고 있다.
사진 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가 대전지방노동 김맹룡청장, 세번째가 이시구 (주)계룡건설 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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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준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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