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6.03.22 15:15
- 기자명 By. 신민하 기자
SNS 기사보내기
최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저학년은 일찍 끝나기 때문에 맞벌이 부부에게 영유아 보육만큼이나 어려운 것이 자녀를 초등학교에 보내는 일” 이라며 “맞벌이 부부가 걱정 없이 초등학교 자녀를 돌봄 교실에 맡길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미 지자체에서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초등학교 내에 돌봄 교실을 운영하고 있지만 적은 예산으로 인해 학교당 약 50명 정도밖에 수용하지 못하는 실정” 이라며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돌봄 교실의 확대를 위해 필요한 제반 환경을 조성, 더 나은 돌봄 교실을 확대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필자소개
신민하 기자
dailycc@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