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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9.05.20 18:09
- 기자명 By. 충청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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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조사 교육과 병행 실시된 이번 교육에서 구 담당과장은 6월1일부터 시행되는 희망근로사업에 대한 취지 및 배경을 설명하고 물가조사시 참여 대상자 모집과 상품권 가맹점 모집에 대한 홍보를 집중적으로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모니터 요원이 물가조사를 위해 업소를 방문할 때, 희망근로사업 홍보자료 배포는 물론 희망근로 참여자에게 지급되는 임금 중 30%가 상품권으로 지급되는 점을 홍보하고 상품권이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상품권 가맹점 신청도 받도록 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각종 행사 및 교육 등을 활용한 가운데 희망근로사업의 홍보를 대대적으로 전개해 대상자의 참여 유도는 물론 많은 상품권 가맹점을 확보하겠다”면서 “희망근로사업 참여자가 임금으로 지급받은 상품권을 사용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찬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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