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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소감] 대전 서구을 박범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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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6.04.13 23:37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충청신문=대전] 선치영 기자 = 사랑하고 존경하는 대전 서구을 유권자 여러분. 재선의 영광을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오직 국민의 민생을 위한 4년을 다짐합니다.

함께 경쟁하신 이재선, 이동규, 김윤기 후보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위대한 대전 서구민은 저를 재선의원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대전의 대표 정치인으로 성장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입니다. 박범계에게 대전 서구을은 심장과 같고 삶의 목적이 녹아있는 곳입니다.

다시 출발선에 서겠습니다. 다시 서구를 땀으로 적시겠습니다.

거듭 과분한 지지와 사랑으로 다시 한 번 국회에서 일할 기회를 주셔서 너무도 감사합니다.

약속한대로, 모두가 땀 흘려 일하고 일한 만큼 합당한 대우를 받는 경제 민주화, 서울과 지방이 함께 잘 사는 국가균형발전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대전 서구를 삶의 질 최고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오늘 영광을 마음속에 오롯이 간직하며 약속한 의정활동, 서구민이 납득할만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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