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부품 및 전자부품 제조를 하는 일본계 기업인 스템코는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소식을 듣고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충남도와 구마모토현이 33년지기 자매결연도시로 지진피해가 발생하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와 특별성금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김학주 전무는 “ 회사차원에서 성금을 모금했다"며 "빠른 시일내에 아픔과 상흔을 말끔히 치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반도체부품 및 전자부품 제조를 하는 일본계 기업인 스템코는 일본 구마모토현 지진피해 소식을 듣고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특히 충남도와 구마모토현이 33년지기 자매결연도시로 지진피해가 발생하자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관형)와 특별성금모금을 전개하고 있다.
김학주 전무는 “ 회사차원에서 성금을 모금했다"며 "빠른 시일내에 아픔과 상흔을 말끔히 치료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