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본부장의 아산지사 방문은 양 과장 어머니의 와병 소식을 전해듣고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170매를 전달키위한것이다.
직원들은 “이렇게 모아진 정성이 양 과장의 어머니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진정어린 동료애를 표했다.
이 같은 소식에 여러 현안사항으로 고심 하던 김기승 본부장과 정광희 노동조합 본부장도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동참했다.
노사 본부장의 아산지사 방문은 양 과장 어머니의 와병 소식을 전해듣고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서 170매를 전달키위한것이다.
직원들은 “이렇게 모아진 정성이 양 과장의 어머니와 가족들에게 희망과 용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진정어린 동료애를 표했다.
이 같은 소식에 여러 현안사항으로 고심 하던 김기승 본부장과 정광희 노동조합 본부장도 한마음 한뜻으로 정성을 모아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