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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5.25 17:25
- 기자명 By. 임재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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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불당동 행복키움지원단원인 김상태 단원(그린섬미술학원장)의 지원으로 2016년 중·고등학생 신입생 자녀를 둔 다섯 가정에 각 1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김상태 단원은 “교육계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우리 학생들에게 작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서로를 돕는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가 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인숙 동장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아낌 없는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어 더욱 뜻 깊고 감사하며 이런 선행이 모여 시민이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간다”며 고마움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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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권 기자
imtens@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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