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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5.26 12:30
- 기자명 By. 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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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700여명이 참석한 이번 바자회는 복지관의 지역사회복지사업비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이날 행사는 지역내외 20여개의 업체와 개인이 후원한 식품과 의류, 문구류, 주방용품 등 기타 잡화와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 우울증 심리검사 및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이광훈 관장은“이번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와 아낌없는 성원을 해준 지역내외 후원처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행사를 통한 수익금은 복지관의 지역복지사업비로 소중하게 쓰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증평군의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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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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