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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6.08 17:59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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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은 “언론을 통해 드러난 섬 지역 여교사 성폭행 사건을 계기로 교육 분야 뿐 만 아니라 보건복지분야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공무원의 치안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며 직접 현장방문을 통해 치안사각지대에 있는 여성공무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한 개선안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생현장방문 취지를 밝혔다.
이번 현장방문은 새누리당 민생특위위원장인 이명수 의원을 비롯한 정운천 부위원장, 곽대훈 의원, 김승희 의원, 송석준 의원, 전희경 의원과 재선의 박인숙 특별위원, 임윤선 비대위원이 참석하며 교육부와 전남교육청,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전남경찰청 등 관련기관이 배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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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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