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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6.12 15:00
- 기자명 By. 이강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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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준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팀장급 직원 20여명은 아산시청을 떠나 축구장, 야구장, 베드민턴 경기장을 순차적으로 이동하며 아산선수단의 경기 응원과 대기 중인 선수단의 손을 잡고 격려했다.
유기준 의장은 “아산의 영광과 아산시민의 자부심 긍지를 충남 전역에 널리 펼치고 선수단 한 분 한 분이 흘린 땀방울이 결실로 이어지는 보람된 도민체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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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부 기자
leekaldong@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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