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은 전문연구요원의 복무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 청취를 통해 제도 운영의 실효성을 도모키위해서다.

박 청장은 환담자리에서 “전문연구요원들이 복무기간동안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히 복무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복무중인 전문연구요원과의 면담을 통해 국내원자력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져줄 것을 주문하고 제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