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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8.06 16:53
- 기자명 By. 조재근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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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삼성카드와 LG카드의 추가 확대로 해당 카드를 사용자는 요금할인혜택(900원⇒800원)과 함께 시내버스와 지하철 환승 할인도 받을 수 있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 관계자는 7월 말 현재기준으로 61%대의 교통카드 이용률이 삼성, LG카드의 추가로 70%이상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준공영제 시행 이전의 교통카드 이용률은 44%대를 나타냈었다.
또, 올 하반기 신한, 외환교통카드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고 이후에는 교통카드 이용율이 80%이상 급증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후불교통카드 발급은 본인이 관련 카드사 및 은행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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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근기자 기자
jack33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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