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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6.26 16:25
- 기자명 By. 강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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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태권도원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이 교류를 통해 ‘문화로 지역 화합과 발전을 이루자’라는 슬로건을 모토로 지역 주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면민 화합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마련됐다.
이 공연은 설천면 주민들로 구성된 설천 반디예술단(7개 동아리 연합체)의 재능기부로 7월 7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저녁 태권도원 도약센터 앞 운동장에서 아마추어 예술공연을 총 16회 개최할 예정이다.
국립태권도박물관 서봉준 관장은 “향후 지역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문화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태권도원과 문화예술이 접목된 문화 융합의 장으로 확대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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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희 기자
kjh80@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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