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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8.06 16:57
- 기자명 By. 조재근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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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정신 직협회장을 비롯한 대전시 공무원들은 피해주민들과 함께 토사, 적치물 제거, 가재도구 세척, 농작물 복구 등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도 전달한다.
서정신 직협회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복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진천 주민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기 위해 이번 봉사활동을 계획했다”고 말햇다.
한편 박성효 대전시장도 이날 오후 3시 정우택 충북지사를 직접 방문해 3천여명의 대전시청 공무원들이 모금한 1700여만원으로 구입한 수재의연품 백미 760포를 전달 후 일손돕기 봉사활동이 폋쳐지고 있는 진천을 방문, 대전시청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할 에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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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근기자 기자
jack33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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