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태권도연합회, 제7대 이창선 회장 당선
충남도태권도연합회, 제7대 이창선 회장 당선
  • 정영순 기자 7000ys@dailycc.net
  • 승인 2016.06.29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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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권도, 하나로 화합하는데 전력투구 할 것”

▲ 이창선 전 공주시의회 부의장(뒷줄 왼쪽에서 다섯번째)이 국민생활체육 충청남도태권도연합회 제7대 회장에 당선돼 태권도 관계자 및 대의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공주 = 정영순 기자)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이창선 전 공주시의회 부의장(파워뉴스 공동대표)이 국민생활체육 충청남도태권도연합회 제7대 회장에 당선됐다.

국민생활체육 충남태권도연합회는 그동안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어오다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에 따른 체육단체 통합과 대한체육회 유권해석에 따라 지난 6월 17일 선거공고를 했다.

이에 정통 태권도인인 이창선 후보자가 단독 출마, 29일 참석 대의원 만장일치로 충남도태권도연합회장에 선출됐다.

이 당선인은“많은 대의원님들이 미력한 저에게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다”면서“약자를 사랑하고 보듬어 안는 낮은 자세로 선후배와 회원님들을 소중하게 섬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충남 태권도는 과거에는 상원권에 들었으나 지금은 하위권에 머물러 있어 너무 안타깝다”면서 “충남태권도협회와 충남태권도연합회와의 통합을 통해 전국체전 등 출전에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일부 대의원은“이창선 회장의 당선으로 충남태권도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첫 발을 내디뎠다”면서“통합 회장까지 완주해 진정한 충남태권도의 정상화와 화합을 이룰 수 있길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충남태권도계는 약 10여년 동안 특정 시군지회를 인정하지 않는 등 내홍이 깊어져 분란이 끊이질 않았다. 그러나 새로운 집행부 구성으로 빠르게 정상화 되고 충남태권도협회와의 통합을 통해 올해 충남도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에서 충남태권도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것으로 믿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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