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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7.05 16:32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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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문은 시기적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시기인 만큼 학교급식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통해 상대적으로 면역력이 취약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그간 안전한 급식 제공에 노력해 준 학교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함과 동시에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수범 구청장은 “앞으로도 관내 집단급식소, 어린이급식시설 등 집중관리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식중독예방 3대 요령인 익혀먹기, 손씻기, 끓여먹기에 대한 교육 및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중독으로부터 안전한 대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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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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