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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06.08.07 18:50
- 기자명 By. 조재근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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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대전시는 박성효 시장의 공약사항인 어린이회관을 엑스포과학공원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건립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시는 용역 및 설계비 5억, 건축비 95억원 등 총 100억원의 예산을 들여 2천여평의 규모에 역사관, 창조관, 미래관 등 3개관으로 구성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내년 초 타당성 조사 용역 및 실시 설계에 착수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2009년 5월경 준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중부권 최초의 어린이 회관으로 어린이들의 건전한 성장 지원과 엑스포과학공원의 운영 활성화에도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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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근기자 기자
jack333@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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