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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07.28 17:06
- 기자명 By. 선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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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학교체육 관계 전문가와 각급 학교 체육지도자 등을 초청해 대전지역 학교체육지도자의 처우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
토론자로 이진수(대전예체능발전협동조합 이사장), 이세환(과학기술대학 교수), 김철호(전 대전체육고등학교 교장), 엄진희(대전체육발전연구소 사무국장), 유배희(유성구청 감독), 김정균, 신현길(대전체육고등학교 코치), 박창락(갈마중학교 코치), 이충열(대전시교육청 체육교육담당 장학사)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대전시 학교체육지도자 처우개선을 위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황인호 의원은 “학교체육지도자들이 현장에서 봉착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도자 급여 성과제 등급과 금액 조정, 무기계약직 전환 등 오늘 간담회에서 있었던 다양한 의견을 참고하여 학교체육지도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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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치영 기자
sunab-46@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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