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류지일 기자 = 청라와 동탄, 세종시, 광주 등 전국곳곳에서 성공적인 분양 행진을 이어온 (주)모아종합건설이 대전 중구 산성동에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를 선보인다.
모아종합건설의 품질과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이하 리버뷰)는 실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59·76·84㎡의 중소형 위주 규모로 공급한다.
또 최신 트렌드의 주거 문화와 함께 대전 산성동의 스카이라인을 높일 27층 최고층 랜드마크 아파트로써 상징성도 담았다.
리버뷰는 첨단 주거 시스템과 인테리어는 물론, 수요자의 취향을 고려한 혁신 평면 설계로 지어졌다.
더불어 남향 위주의 쾌적한 단지 배치와 지상 주차를 최소화한 공원 같은 아파트 단지 설계로, 친환경 프리미엄을 더한다.
최신 아파트인 만큼 새집에 대해 인근 실수요자의 요구를 담았으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해 투자자의 관심 또한 높다.
유등천 모아미래도 리버뷰는 서쪽으로 유등천, 남쪽으로 백골천이 흘러 쾌적한 수변 경관을 자랑한다.
보문산과 오량산 등 주변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탁 트인 유등천 조망권과 보문산의 사계도 볼 수 있다.
대전오월드, 대전보훈공원, 사정골식물원 등 풍성한 녹지대를 갖춘 주변 경관은 친환경 명품 주거지로써의 품격과 자부심을 준다.
리버뷰는 주변 500m 이내에 각종 금융, 병원, 우체국, 복지관, 마트 등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비롯해 산성초등학교가 인접해 있으며 대신 중·고등학교와 대전기술대학교 등 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노인복지교육을 위한 대전산성복지관도 가깝다.
오는 23일 대전 서구 계백로 1153(가수원동 1056번지)에서 주택 전시관이 문을 연다. 고객의 편의를 위해 3일간 중구 산성동 한밭가든아파트 입구부터 주택 전시관까지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아파트 신축 현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투어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양한 사은품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