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는 대기분야 분석 장비 및 실험실을 공동 활용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조사·연구를 협력한다.
또 ▲화학사고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교류 및 자료 공유 ▲화학사고 등 대기분야 현안 발생 시 대응에 협력한다.
연구원은 이번 협약 체결로 양 기관 실험실 및 분석기기 공동 활용과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해 분석·대응 능력을 고도화 하고, 현안 문제 발생 시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