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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24 17:19
- 기자명 By. 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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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남인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 고향후배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은 마음에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기탁을 하게 되었다”며 “고향 후배들이 노력한 만큼의 성취감을 얻어 더 크고 좋은 세상을 만들 수 있는 희망을 가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양서라이온스클럽 조남인 회장은 부여군 장암면이 고향으로 현재는 뉴월드종합건설 대표로 고향사랑 실천과 함께 인간과 자연이 함께하는 친환경적이고 인간적인 미래공간 창조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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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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