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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6.10.24 17:56
- 기자명 By. 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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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검대상은 지난해 공중위생서비스 평가결과 백색 등급을 받은 업소 56개 업소며 주요 점검사항은 ▲소독을 한 기구와 소독하지 않은 기구를 분리 보관 여부 ▲일회용 면도기 재사용 여부 ▲점 빼기, 귓불 뚫기, 쌍꺼풀 수술, 문신, 박피술 등 유사 의료행위 여부 등이다.
구 관계자는 “C형 간염이 신체 상처 부위의 모세 혈관을 통한 감염이 가장 많다.”라며, “이번 점검을 통해 공중위생 관리법상 규정하고 있는 위생관리 의무가 철저히 준수돼 공중위생 수준 향상과 구민 건강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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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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