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해, 내 인생의 글자꽃이 피어나다’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시화전에 올해 행복동구 문해교실 참가 어르신들의 작품 32점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된 작품은 어르신들이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과 삶의 교훈 등을 소박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많다.
김선호 평생학습과장은“많은 분의 관람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내실 있는 문해교육 운영에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문해, 내 인생의 글자꽃이 피어나다’를 테마로 열리는 이번 시화전에 올해 행복동구 문해교실 참가 어르신들의 작품 32점이 전시된다.
특히 전시된 작품은 어르신들이 가족과 지인에게 전하고 싶었던 마음과 삶의 교훈 등을 소박한 글과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 많다.
김선호 평생학습과장은“많은 분의 관람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더 많은 어르신과 함께하는 내실 있는 문해교육 운영에 노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