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의원은 그동안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인 재야 사학자인 고 임종국 선생의 조형물을 건립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에서 조형물 건립에 적극 나서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에서, 친일연구에 거의 반생을 바치신 임종국 선생의 조형물이 건립되어 기쁘다"며 "조형물을 보며 시민들이 임종국 선생의 발자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그동안 친일문제 연구의 선구자인 재야 사학자인 고 임종국 선생의 조형물을 건립하는데 적극적으로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 8월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천안시에서 조형물 건립에 적극 나서줄 것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애국충절의 고장 천안에서, 친일연구에 거의 반생을 바치신 임종국 선생의 조형물이 건립되어 기쁘다"며 "조형물을 보며 시민들이 임종국 선생의 발자취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