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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기술公, 2년 연속 환경·에너지 대상 수상

지속적인 R&D 투자 .기술개발 확대통해 국책과제 선도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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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6.11.30 16:26
  • 기자명 By. 유영배 기자
[충청신문 = 대상] 유영배 기자 =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이석순)가 ‘2016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환경·에너지 대상(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환경·에너지 대상은 한국에너지학회 및 투데이에너지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및 국내 에너지·환경 관련 공공기관이 후원해 친환경에너지 분야 투자 와 기술개발, 온실가스 및 대기 오염물질 저감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이다.

가스기술공사는 국내 최고의 천연가스설비 전문기술기업으로 지속적인 R&D 투자 및 기술개발 확대를 통해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정책에 부합되는 정부 국책과제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유기성폐자원 에너지화 핵심 기술인 바이오가스 고품질화 정제시스템의 국산화와 국내외 초대형 LNG 저장탱크 설계 기술 개발등 국가 에너지 신사업 창출에 일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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