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의 이번 수상은 경영진의 지식 경영 리더십과 직원의 지속적인 지식 창출, 활발한 성과 공유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국내에서는 K-water와 삼성SDS 등 두 기관이 수상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미국 NASA 등 11개 기관이 영예를 안았다.
이학수 사장은 "Global MAKE 4년 연속 수상은 K-water 지식 경영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인정받은 쾌거"라며 "기술과 노하우를 적극적으로 공유·확산하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지속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