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의회는 이날 이광복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도심 하수도 생활환경 개선·하수관로 분류 사업 건의안'과 윤황식의원이 대표발의한 '만년동 작은도서관 건립 건의안'을 채택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상정한 2017년 본예산안과 조례·규칙안도 의결했다.
최치상 의장은 폐회사에서 "구민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구의회는 이날 이광복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도심 하수도 생활환경 개선·하수관로 분류 사업 건의안'과 윤황식의원이 대표발의한 '만년동 작은도서관 건립 건의안'을 채택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상정한 2017년 본예산안과 조례·규칙안도 의결했다.
최치상 의장은 폐회사에서 "구민에게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지역경제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