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월호 참사 1000일인 9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해양수산부 앞에 '세월호 기억 노란우산 프로젝트' 관계자들이 노란우산 304개를 가져다 놓았다. 프로젝트 관계자가 노란우산을 해양수산부 담에 걸고 있다.(사진=정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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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09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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