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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월드, 설 명절 선물세트 특집 '풍성'

26일까지, 1인1가구 대상 건강·스몰 기프트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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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1.18 16:24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김영란 법 시행 이후 첫 명절인 설날을 앞두고 갤러리아타임월드에서는 오는 26일까지 지하2층 식품관에서 설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설 명절 선물세트는 김영란 법 시행으로 5만원 이하 상품을 구매하려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 5만원 이하 실속 선물세트를 따로 구성하고 지난해 설보다 20% 이상 품목을 늘려 준비했다.

또 충청 지역 농수산물의 우수함을 알리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는 '충청 지역 우수상품' 등도 판매한다.

더불어 건강과 웰빙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1인1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건강 관련 기프트 세트와 스몰 기프트' 등에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5만원 이하 실속 선물에는 엄선한 한우만을 장시간 고아서 만든 한우곰탕 세트 4호(4만9900원)와 모둠 수제 스테이크 세트(4만9900원), 양념 소 불고기 콜라보 세트(5만원), 호주산 정육세트(4만9900원), 돈육 구이류 MAP세트(4만9500원)를 구성했다.

여기에 영광 참 굴비 세트(5만원), 사과·배 세트 미(5만원), 한라봉 세트 미(5만원), 실속 멸치 세트 3호(5만원), 프랑스 25호 와인(4만원) 등 다양한 실속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갤러리아 한우VIP세트(40만원)와 갤러리아 한우 만족세트(12만원) 등 90만~100만원대의 다양한 상품도 판매하며, 일품 명절선물세트로 국내산 참기름·들기름 세트 1호(6만5000원), 고메이494 저온숙성 김&견과믹스세트(5만원) 등도 고객을 맞이한다.

충청지역 우수 특산물로는 금흑 흑삼 하늘천과 2호(12만8000원), 서산 아로니아 3호(5만원), 별맛 김 광천 특산물세트 1호(5만원), 서천 한산 소곡주 1호(1만8000원) 등을 선보인다.

건강과 면역력에 대해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정관장 보윤세트(8만5000원), GNC 온 가족 건강세트(6만3000원), 고메이494 견과믹스 1호(5만원), 견과6종 세트(5만원) 등을 판매한다.

1인1가구를 위한 강진맥우 등심(13만원), 완주 곶감세트(5만9000원) 등 스몰 기프트 상품도 준비했다.

대표적인 명절 선물인 청과의 경우 선호도가 가장 높은 2가지 제주 과일인 한라봉과 천혜향 그리고 대표적인 명절과일인 사과와 배로 구성한 유명산지 혼합과일 세트(13만5000원)와 사과·배 세트 선(9만5000원), 사과·배 세트 미(5만원), 사과 세트 선(10만원) 등을 갖췄다.

아울러 명인이 직접 수제로 만든 김인순 볶음 고추장 4종 세트(5만6000원), 명인 김규흔 한과 미소(3만9000원), 45년 한식연구의 대가 심영순 선생의 레시피로 만든 담미 김치세트(7만원), 전통발효식초 명가 한애가 에서 선보이는 가문의 효 발효식초 세트(5만5000원) 등 전통 식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이밖에 삼진어묵 일품 세트 2호(2만5000원), 벽제갈비 실속 1호(20만원)등 식품관 맛 집 브랜드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선물세트도 준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현금 대신 선물하기에 부담이 없는 데다 쇼핑·식사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어 명절 선물로 선호도가 높은 갤러리아 상품권은 11층 카드센터 내 상품권 데스크에서 1만·5만·7만·10만·30만·50만원권 종을 판매하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갤러리아 상품권을 추가 증정한다.

또 오는 26일까지는 설 선물세트 구매 금액대별 갤러리아 상품권도 준다.

선물세트 배송 서비스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전국 무료이며, 지하2층 식품관 배달 접수처에서 시내 지역은 25일 오후3시까지, 시외 지역은 23일 오후 3시까지 접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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