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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1.19 17:39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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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정이 함께 관내 산업재해가 감소되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한 이번 행사는 사업장의 안전보건의식을 고취하고 인명존중의 이념을 새롭게 인식시키는 계기가 됐다.
김덕일 지사장은 “안전기원제와 산재예방 결의대회를 통해 산업현장은 물론 지역 사회의 무재해를 기원하며, 근로자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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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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