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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06 16:51
- 기자명 By. 김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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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는 지난 3일 유성구에 있는 한국타이어 테크노돔에서 신입사원 환영 행사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컴 디너 2017(Proactive Leaders Welcome Dinner 2017)'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입사원 81명과 신입사원의 가족, 임직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령장 수여식과 만찬, 신입사원이 직접 기획·연출한 미래의 타이어 연구개발자로서의 자부심과 포부를 나타내는 다양한 창작 공연 등으로 이뤄졌다.
앞서 한국타이어는 5주 간의 경영철학 등 핵심가치를 이해하는 시간과 전문 지식 등 실무에 필요한 지식을 익히는 입문 교육을 했다.
한국타이어 대표이사 서승화 부회장은 "패기와 열정을 가진 신입사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프로액티브 컬쳐는 한국타이어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원천이 될 것"이라며 "역량을 마음껏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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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경 기자
kimm1@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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