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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구의회 경제복지위, 주요사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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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17.02.08 15:38
  • 기자명 By. 장진웅 기자
▲ 대전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이 8일 주요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서구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대전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는 8일 제234회 임시회 회기 중 올해 주요업무계획 보고 후 주요사업장에서 현장 점검을 벌였다고 밝혔다.

경제복지위는 이날 우명동 참기름마을, 월평사회복지관, 둔산주간보호센터, 장애인주간보호센터 헬로, 유등노인복지회관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물 관리 상태의 중감 점검을 했다.

점검 결과 위험 요소 제거와 시정 가능한 사항을 바로 조치하도록 요구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경제복지위 조성호 위원장을 비롯해 이한영·손혜미·박양주·장미화·전명자·정현 서의원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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