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나도 수필작가가 될 수 있다' 강좌를 수강 중인 대전시민대학 학습자 윤선경 씨가 '수필과 비평' 2017년 2월호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선경 씨는 '스님과 신부님' 이란 작품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송용길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보다 많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평생교육으로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나도 수필작가가 될 수 있다' 강좌를 수강 중인 대전시민대학 학습자 윤선경 씨가 '수필과 비평' 2017년 2월호를 통해 수필가로 등단했다고 19일 밝혔다.
윤선경 씨는 '스님과 신부님' 이란 작품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송용길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원장은 “보다 많은 시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속적으로 유도해 평생교육으로 행복한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