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06.08.28 09:22
- 기자명 By. 오풍균기자 기자
SNS 기사보내기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대전시와 함께하는 과학체험”을 주제로 첨단과학도시 대전의 이미지 부각에 중점을 두고 웰빙과 교육이 함계하는 대전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또 박람회장에 4개 부스를 설치하고 과학실체를 체험할 수 있는 질소과자먹기 등 8종의 과학체험교실과 6종 로봇조립 및 거미로봇 시연, 수면위의 불꽃 등 6종의 과학이벤트를 벌인다.
엑스포과학공원, 대전시민천문대, 대전문화예술의 전당, 대전동물원, 우암사적공원, 뿌리공원 등 과학․문화․자연의 3대 관광자원을 묶어 지난 달 12일부터 운영에 들어간 “과학체험가족여행”프로그램과 연계해 외래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내나라여행박람회는 “웰빙과 배움”이란 주제로 전국 66개 자치단체와 공공기관, 83개 관광업체 등이 참가하며 입장료는 성인 2,000원, 초․중․고교생은 무료다.
필자소개
오풍균기자 기자
jack333@nate.com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