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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1 19:14
- 기자명 By. 장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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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러노비타는 노·사가 함께 무재해운동을 전사적으로 추진한 2005년 8월 4일부터 올해 1월 11일까지 무재해 3465일을 달성했다.
김덕일 지사장은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안전을 가장 최우선의 목표로 두고, 단 한건의 사고 없는 무재해 일터를 지속하기 위해 노·사 모두가 함께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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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선화 기자
adzer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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