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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2.23 17:46
- 기자명 By. 김다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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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주는 빈프리트 톨 예술감독의 지휘로 카메라타 안티콰 서울이 호흡을 맞춘다. 또 우리나라 최정상의 연주자 박승희 복음사가, 정록기 예수, 석현수 소프라노, 조요한 카운트테너, 김세일 테너, 박승혁 베이스가 함께한다.
입장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하며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립합창단, 롯데콘서트홀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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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해 기자
dahae@dailyc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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