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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01 19:07
- 기자명 By. 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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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여자 일반부 단체전 우승을 목표로 했던 군청팀은 아쉽게도 결승전에서 NH농협에 2-3으로 석패, 지난해에 이어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개인복식 전에서 김지연-이초롱 조가 1위, 조혜진-고은지 조가 3위를 차지해 전국 정구 강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주정홍 코치는 “올해는 지난해 보다 더 좋개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매 대회마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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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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