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송명섭 공사사무소장은 이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공주·세종·대전지사는 대룡지구 다목적농촌용수개발사업 등 농업생산기반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특히 공사현장 품질 및 안전관리에 심혈을 기울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올해 농업생산기반분야 3지구 58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 농업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계획이다.
김남표 지사장은 “생산기반분야에서 공주세종대전지사 직원들의 역량이 전국 최고 수준이라는 것을 입증한 것”이라며“지속적인 사업추진 역량강화를 통하여 농업생산기반사업 기술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