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이슈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탄력… 국비 286억 확보
장진웅 기자  |  jjw8531@dailycc.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3.07  2면 | 지면보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대전시청

[충청신문=대전] 장진웅 기자 = 대전 지역 주요 현안인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6일 더불어민주당 박범계(대전 서구을) 의원에 따르면 지난 2일 행정자치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이번 사업이 통과, 국비 286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지역 내 유일한 전시 시설인 대전무역전시관의 시설 열악과 전시 공간 협소에 따라 추진하는 대전 엑스포재창조 사업의 하나다.

2014년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오른 뒤 2015년 예타 조사에서 난항을 겪으며, 좌초 위기에 놓였었다.

이후 정부의 예타를 피하기 위해 사업 계획을 수정, 사업비를 1830억원 규모에서 950억원대로 축소하는 등 사업 타당성을 높이며 정부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국비 확보로 센터 건립 사업은 오는 7월께 설계공모에 들어가 2018년 상반기쯤 사업 시공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 의원은 "대전은 명실상부한 중부권 컨벤션사업의 중심으로, 대전을 쇼핑·의료·관광·휴식이 복합된 MICE관광 복합단지로 육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며 "오랜 시간 동안 관심을 가지고 대전시와 긴밀히 협조해온 만큼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이 완공될 때까지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장진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등록 : 2017-03-06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포토뉴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번호 : 252-0100   |  팩스 : 042)533-7473  |  등록일 : 2005년 08월 23일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인쇄인 : 이영호  |  논설실장 : 안순택
편집국장 : 최인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용
Copyright 2011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