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새벽 차량 통행이 없는 천안 모 지역에서 두 차량이 서로 짜고 들여 박는 수법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특히 이들은 접촉 사고 후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보험회사와 쉽게 합의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4회에 걸쳐 보험금 1200만원을 받아 가로 챘다.
한편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보험사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충남지방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에 따르면, 지난 1월 22일 새벽 차량 통행이 없는 천안 모 지역에서 두 차량이 서로 짜고 들여 박는 수법으로 교통사고를 냈다.
특히 이들은 접촉 사고 후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경우 보험회사와 쉽게 합의를 볼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해, 4회에 걸쳐 보험금 1200만원을 받아 가로 챘다.
한편 교통범죄수사팀에서는 보험사기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