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17.03.12 13:22
- 기자명 By. 김원중 기자
SNS 기사보내기
홍성소방서 119구조대는 이날 오전 12시 30분경 광천읍 광천리 소재 건물에서 엘리베이터가 운행 중 멈췄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마스터키를 사용해 문을 개방하고 구조 활동을 펼쳐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던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한편 홍성소방서 장문준 구조대장은“엘리베이터가 멈췄을 때는 강제로 문을 여는 등 무리하게 탈출을 시도하면 2차 사고의 위험이 있으므로 침착하게 비상벨을 누르거나 119에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필자소개
김원중 기자
wjkim37@dailycc.net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