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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12 18:59
- 기자명 By. 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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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대 증평씨름협회장에 취임한 박영헌 회장(63세)은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증평씨름협회장으로 취임하게 됨을 무한한 영광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증평이 면적은 작지만 강한 인삼씨름단을 보유하고 있어, 증평군 홍보에 일등공신이며, 더불어 지역문화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촉매제 역할을 해와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신임 박회장은 지난 2년간 증평씨름협회 부회장을 맡아 왔으며, 3사관학교를 졸업하고, 34년간 군 생활을 거쳐 대령으로 예편후 육군 계룡스파텔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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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돈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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