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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16 17:48
- 기자명 By. 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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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체 동아리활동과 자율동아리를 통합하여 운영함으로써 내실을 확보했고, 연구학교 주제인‘디지털교과서 활용을 통한 미래핵심 역량신장’디지털교과서를 접목한 수업에 대한 계획을 설명하여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했다.
김서래 교장은 “원이중학교 역점사업인‘학생회 중심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학교만들기’의 출발이 학생들의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전일제 창의적 체험활동의 참여를 통해서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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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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