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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17.03.19 15:39
- 기자명 By. 길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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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국연 위원장은 원광대학교 한의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금산군 수삼센터 대표이사 등 다양한 경력으로 금산지역의 현안에 대하여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목소리를 높여 가고 있다
특히 황 위원장은 소신 있는 지역 정치인으로 깨끗한 정치, 군민을 위한 정치를 표방하며 금산군수의 꿈을 한 걸음 한 걸음 진행하고 있다
황 국연 위원장은 소감에서 “민심은 나라가 안정을 되찾고 국민들 불안한 마음이 하루빨리 해소가 되는 정치를 바라고 있다며. 민의를 반영하고 논산·계룡·금산 지역이 전형적인 농경사회임을 감안 하여 농촌 경제가 살아나고 인구가 늘어나기 위해서는 돌아오는 농촌 사회 건설에 헌신하겠다며 귀담아 듣고 실천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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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윤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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